우리 친구들

오늘도 중드 삼생삼세십리도화 ost를 따라 부르며 외웁니다.

날씨 탓인지 아파서 못 온 친구들도 있어요.

대신 더 열심히 부르고 외우서 가르쳐 주겠다고 하는 기특한 우리 친구들입니다.^^

오늘은 특별히 추억의 사진을 찍고 싶다고 얼굴을 보여주네요^^

다음주 화요일에 다 외워서 독창을 하기로 했습니다.

다음주가 기대됩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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